국내 팹리스 중국 현지화 전략 통했다… 매출 목표 초과 달성 ‘콧노래’

  • 2015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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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신문 11월 30일 기사 중 “한중 SoC 개발 사업” 관련 국내 팹리스 업체들의 중국 진출 성공에 대한 내용에 위즈네트 성과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아래는 기사 주요 발췌분입니다.

“국내 팹리스 업계의 중국 진출이 활발하다. 과거 중국 완성품 업체는들은 한국 팹리스의 가격경쟁력, 기술지원, 적기 개발·공급 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한국 업체 역량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대만이 아닌 한국 팹리스 제품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글로베인, 칩스브레인글로벌, 위즈네트, 제퍼로직, 라온텍, 에센코어도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업체들이다. ”

“위즈네트는 하드웨어 TCP/IP 프로토콜 칩과 임베디드 와이파이 모듈을, 라온텍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칩을 활용한 스마트안경과 피코프로젝터 구동 시스템을, 에센코어는 산업·차량·교육용 태블릿 솔루션을 중국 고객사 요구에 맞춰 개발 완료했다.”

전체 기사 내용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etnews.com/20151130000156 (전자신문 한주엽기자 / 2015년 11월 30일)